목소리가 어쩜 그렇게 쩌렁쩌렁 클수가 있는지ㅡ 마치 월드컵 경기장에서 소리지르는거같아요
하루종일 그렇게 큰소리로 말하고도 지치지않는지
화도 버럭버럭 잘내고ㅡ 아니 항상 좀 화난말투
거짓말도 자연스럽게 잘하고ㅡ허풍 심함 ㅡ 신뢰가 안감
자기는 좋아서 떠드는지 몰라도 주변사람은 무슨 난리가 난듯 정신없어요
주변사람은 너무 피곤해요
작성자: ㄱㄷ
작성일: 2023. 02. 16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