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합이 너무 절실하네요.

오늘 추합마감인데 어제 저녁에 앞에 3명이 있더라구요.ㅜㅜ
추합전화를 너무 기다려요.
아이는 삼수한다고 하는데 전 제발 이번에 보내고 싶어요.
일년 입원만 두번씩 하는 아이 삼수하면 그 맘과 몸이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제발 이번에 붙길 간절히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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