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중에 가족이 아프면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처음에는 요양보호사를 알아봤어요.
그런데 정보를 찾다보니.. 이왕 하는 거 간호조무사가 낫다고 하는데 그건 1년 과정이더라구요.
그러다가 간호조무사 하던 사람들이 간호학과에 다시 많이 간다고 해서 보니까..
지금 또 그쪽으로 생각이 기우네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제가 사는 도시에 간호학과가 있는 전문대가 있어서 거기에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졸자 전형에 신입으로 들어가는 건 어려워보이진 않았는데, 그러자니 졸업하면 거의 50살이고..
영문학과 졸업생인데, 관련학과 아니더라도 학사편입으로 3학년에 들어가면 해낼 수 있을까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나을까요?
늦은 나이지만, 용기내서 더 늦기 전에 시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