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 뜯어서 새로할 마음이 있었는데 비용도 지불하고
그런데 저는 쓰면 원래부터 앞 윗니가 금이 가있는데 더 쓰다가는 이가 부러질꺼 같아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른 치과에 다시 뜯어내고 씌우러 갑니다.
신경치료를 처음해서 아프니까 반대쪽 어금니랑 교합이 맞는지도 모르고 높다고이야기는 했지만 선생은 처음부터 그냥 대충 붙여서 끝낼 생각이었던거에요.
사기도 당하는데 신경치료하면 최소 한달은 붙이지 말고 좌우 교합을 신경써서 관찰할 필요가 있구요.
금으로 했는데 금값이 비싸서 낮게 했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상하좌우 대칭을 맞추지도 못하는 똥손치과의사들 정말 비양심성에 환자를 예민하다고 하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는데 곧 망하겠구나
다른 치아가서 이번에는 금아니고 스뎅으로 하기로 했어요.
또 안맞으면 맞을때 까지 해보는거죠.
그러다 치아 부러지면 임플란트 하면되고
금반지 팔아서 될때까지 해보렵니다.
님들도 치과 가서 안맞으면 예민하다는 선생님 후려치기에 당하지 마시고 한달 써보고 붙이시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치과가셔서 새로하세요.
그냥 쓰다가 다른 치아 망가집니다.
돈쓰고 치아 망가지고 예민한 진상만드는 양심없는 의사들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소듕한 치아를 위해서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