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맛있는 밥 사줄게”SNS로 초등생 유인한 50대 현행범 체포

60다된 인간이 11살 아이한테 무슨짓인지..
신상공개 합시다

http://m.kwnews.co.kr/page/view/202302151845180446


경찰은 B씨가 SNS를 이용해 “맛있는 밥을 사주겠다. 친하게 지내자”는 메시지를 보내며 A양에게 접근, 친분을 쌓은 뒤 충주에 위치한 본인의 거주지로 A양을 불러낸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B씨는 A양을 찾아 나선 경찰에게 범행을 부인하다가 경찰의 추궁 끝에 A양이 집 내부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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