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 합시다
http://m.kwnews.co.kr/page/view/202302151845180446
경찰은 B씨가 SNS를 이용해 “맛있는 밥을 사주겠다. 친하게 지내자”는 메시지를 보내며 A양에게 접근, 친분을 쌓은 뒤 충주에 위치한 본인의 거주지로 A양을 불러낸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B씨는 A양을 찾아 나선 경찰에게 범행을 부인하다가 경찰의 추궁 끝에 A양이 집 내부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작성자: 미친놈
작성일: 2023. 02. 16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