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이 전문성이 뛰어난 분인데 그분이 기대치가 높으시거든요. 그분에 기대에 맞추고 싶고 잘한다는 얘기 듣고 싶고 그러느라.. 열심히 하는데 그래서 스스로를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하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팀 회의에서 발표를 한다면 제가 제일 자료를 잘 만들고 싶고 얘는 잘하네.. 라는 평가를 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요.
그래서 저는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주말에도 일할 때가 있고 자격증 공부도 하려고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거 안 좋은거죠? 멘탈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