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아래 여행글도 그렇고 82에 다 언니 있었음 하는거

본인에게 제2의 엄마 가지고 싶은 심리인거죠?
언니가 양보하고 베풀고 동생 힘들면 언니가 돈 다내서
여행다니고 근데 장남인 남편이 그러면 짜증나죠?
아래 댓글 보다 왜 이리 언니에게 바라는거 많고
싱글맘 동생 있음 언니가 돈 다 내고 해야 하나 의아 하네요
각자 결혼해서 살면서 그게 가능해요?
남편은 그러면 절대 안되고 원가족에서 독립해서
우리가족에게만 베풀고 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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