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융치료 누가 만든 말인지 참 잘 만들었어요

운동 꾸준히 하던 편인데
운태기 와서 별 재미없이 그냥 했거든요
운동 열심히 해서 뭐에 쓰냐 하는 생각 들고
그러다 계획에 없던 피티를 받게 됐는데
이전에도 받았던지라 처음엔 별 재미없었는데
회차 거듭되니 다시 운동이 좋아져서 개인운동도 자주 하고 있어요
노래 들으며 운동하다보면 콧노래가 나오네요
덕분에 단조로운 일상이 즐거워졌어요
피티 끝나가는데 연장등록하려고요
금융치료가 제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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