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원 턱걸이해서 본점.인천.부산 등 제외
수도권 점이었는데 별거없어요
낮은 등급 라운지여서 그런지.
한달에 30회 음료랑 간식 주는데. 매일 갈수도 없고
차라리 타점까지 갈수있어서 5회인가? 가는거할걸 후회
음료야 다양하지만 간식도 매번 달리주는데
매일가면 또 똑같은거 같은 데자뷰 현상
발레파킹 해주지만, 어차피 수도권점은 그리 붐비지않잖아요.
주차장. 그건있었어요. 제가 회사에 mvg 간식 가져다놓고
혼자먹다가 어떤분드렸는데 갑자기 그거받고 나서는 갑자기
자기는 전 남편하고 해외여행간다고 근무를 바꿔달래요. 뜬금없이
6개월 후에 갈 해외여행을 미리말하면서. 본인 연차소진도 안됐으면서
내년 근무를 말하고 전남편이랑 해외여행을 간다니?
Mvg라운지라는 것이 저같은 낮은 등급에서 걸리면
별거없고 그냥 한 매장 매니저랑 단골하고 몇번 가다보면 그리되는거같아요. 올해는 줄서서 먹는 브이아이피바인데. 오히려
여러지점에서 커피먹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