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키메라 노래 들으셔요
트로트 메들리같이 오페라를 그냥 메들리로
불러줍니다. 2022년 재편집된 곡은 음질도 대박 좋아요. 이 언니 모르시는 젊은분들은 검색해보면 오메 화장이 와이라노 하겠지만
이분이 갑부 남편을 만나서 80년대에 오페라 메들리? 로 한때를 풍미했던 분이라오.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실제로 그당시 국내 공연을 다녀온 분 말로는 라이브는 흠..아주 많이 달랐다고 ㅎㅎ)
진짜 뭔가 하기싫은일 있을때
예를들면 청소, 설거지, 회사 업무, 어디 가야할때
이 노레 틀면 갑자기 누가 내 등짝에 ,ON스위치를 올린것처럼 나도 모르게 내가 덜덜덜 작동이 됩니다.
나도 모르게 발이 막 움직이고 청소기를 밀고 있음.
못믿겠으면 틀어보삼.
아마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서 일하게 될껄요.
(사실 노동요 같기도 하오 ㅋㅋ)
빨래도 막 발로 밣아서 하고 싶다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