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누우면 숨도 안쉬어지고(목이 눌리는 느낌) 가래가 목에 붙어서 안떨어지고 숨도 못쉬면서 공포가 와서 앉아서 물 마시면서 숨 쉬고..그렇게 하다 월요일에 갑자기 목이 안아팠어요. 다시 병원서 검사해도 음성. 지금은 목이 안아픈데 후비루가 심해요. 목소리도 코맹맹이...하 답답하네요.
작성자: 답답
작성일: 2023. 02. 14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