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 아버지를 말려야할지..

80세시고 경제적으로 넉넉하긴 한데 여자를 너무 밝혀요 엄마 투병중에도 그러더니...여자는 자식에 올인하지만 남자는 자기가 먼저라고 하시면서 이여자 저여자 사귀다가 다 마음에 안드시는지...

국제결혼 거의 매매혼을 이야기하세요. 자식들 사위들 다 있는데...노망이 난건지...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난 외롭고 원래 남자는 다 이렇다고..

아 진짜....말린다고 말려질지....

호적을 어지럽히지 않으면 좋겠는데 결혼하고 외국인여자가 사고치면 저희도 책임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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