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타에서 수아엄마한테 사과하라니까

자기 낄자리 아니라고 가라고~~~ 하는데
너무 얄밉고 뻔뻔하지 않아요?얼굴 정말 두껍네요. 인두겁을 쓰고 저렇게..
정말 세상에 저런 엄마 있을까요?
찰랑거리는 머리까지도 얄미워죽겠어요.

그런데 전 여기서 장영남이 너무 이쁘고 멋져진것 같아요.. 차갑고 도도한 역넘 잘하네요.
원래도 잘하는데..얼굴이 예전보다 매끈하고 이뻐졌어요..
나중에 뭔가 전도연이나 해이나 최치열 도울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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