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용한 한의사 있다는데 가 봐라. 그런데 나는 안 간다...
손주키우면 내가 늙어서 싫다.. 니들이 알아서 키워라.
친정/시댁(상대방 집안)에서 키워주는거 아니였니. 나는 싫다.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 너무 싫네요.
책임은 아이 부모가 지는 것인데 그래서 심사숙고해서 애를 갖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입코칭만 하시는거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