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수명 만료가 오는 4월 예정대로 이뤄졌다면 논의하지 않았을 방안을 뾰족한 핵폐기물 처리 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추진하는 셈이다.
사용후핵연료가 많이 쌓일수록 위험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200&key=20230210.990990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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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2. 14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