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구호서 시리아 난민 배제를" 튀르키예 내 반난민 정서

"너무 적고 늦었다"…시리아 국경 방문 UN "실패" 인정
https://naver.me/xqo0zmWs

안타키아 등에서 재난 상황을 틈 타 상점과 가정집을 가리지 않고 약탈이 횡행하며 12일 약탈 혐의로 57명이 체포된 가운데 약탈이 시리아인, 아프가니스탄인 등 이민자들에 의해 벌어졌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는 전했다.

내전 탓에 시리아 북부 알레포를 떠나 떠돌다 2년 전 안타키아로 넘어 온 힌드 퀘이두하는 이제 "우리를 나라 밖으로 쫓아 내려는 튀르키예인들의 위협 아래 놓이게 됐다"고
에 토로했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관동 대지진 때 같지 않나요..?

지진세 6조 걷을 때만 유능하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무능한 에르도안(한편으로는 세월호 때 박근혜가 겹치기도 하고...) 통치 하에서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국민들도 불쌍하지만...또 모든 튀르키예 국민들이 저렇지도 않을 거지만

전 처음 뉴스 뜰 때부터...시리아 난민들이 걱정되더라고요.

나라 없는 사람들인데, 어떡하나...튀르키예가 저 정도면 시리아는...

후원: 하나은행 105-890053-47604 (사)더프라미스
https://m.youtube.com/watch?v=20peoLJrnbc&feature=share

다시 한번 부탁드려요.

6일에 지진 발생 후 3일 동안, 유엔 구호 물자마저 끊겼고

9일 이후로는 생존자 발견 무, 복구 작업으로 방향 전환...

지진으로 길이 파손됐다지만, 시리아인 시신들은 차량으로 수송되고 있었고

유엔은 12일에야 도착...식수, 의약품 등 물자 부족으로 콜레라 등 발생 예상..

북한 개성에서도 아사자 나오고 있다고 지진 그즈음 뉴스에 나왔었어요.

대도시가 그 정도면...가슴이 아픕니다. 미얀마도 여전히 내전 중이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