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반대하는 분위기인듯.
정리된 후 심신 안정도 착한척하는 니들 마음이겠지.
날이 춥다하니 땔감으로 쓸 수는 있겠네요.
https://v.daum.net/v/20230213112058009
한편, 일본에선 튀르키예에 ‘종이학’을 보내지 말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일본 뉴스 프로그램 아베마 프라임(ABEMA Prime)에서 재해 지원 전문가와 함께 튀르키예 지원 방법에 의논했는데, 이 가운데 “상황에 따라 물품을 보내야 할 때가 있다.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에 천 마리의 종이학은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빵과 물도 없는 지금 이 시기에 천 마리 학은 처치 곤란이다”는 발언이 나왔다.
앞서 일본에선 한 인플루언서가 전쟁이 난 우크라이나를 위해 종이학을 접어 보내자는 운동을 벌였다가 시민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