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업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찍는 사진도 너무 싫은데 어쩌죠


중학교때 제 사진이 이상한게 나왔는데
반 친구들이 사진 다 돌려보고
낄낄 거리고 그런적이 있어요
(왕따 이런거 아니었고 나름 인싸였고
제가 외향적인 척을 많이 해서
애들 사이에서 코믹 캐릭터였어요)
하지만 전 엄청 내향적이고
생각 많은 ST 스타일...
그 후로 뭔가 사진에 예민해지더니
나이가 들어서도
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도는게 싫어서
인스타 페북 어떤것도 안해요
암튼 제가 고르고 선정한 사진이 아닌
남이 막무가내로 찍은 사진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큰 것 같은데
사업을 하다보니 자꾸 사진 찍자는 요청이 오는데
거절하기가 너무 난감해요
어째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뭐 이런걸 고민하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ㅜㅜ
평생 이렇게 살아서인지
진짜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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