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훌륭하지 않나요?
재벌가 며느리라는 이유 때문에 너무 까이는 거 같은데요.
일반인이라 치면
저 정도 나이에 괜찮치 않나요?
너무너무 심한 악플이 많은거 같아요.
그냥 질투나고 부러운걸까요?
아.. 참고로 저 이러면 현대가 알바라고 몰아시려나요...
아들 부정입학 어쩌고저쩌고 말도 있던데
그냥 그런 배경 다 차치하고
외모로만 보면 문제없어보이는데
늘 구설에 오르는거 같아서요.
안타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