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0대엄마의 진절머리나는 잔소리

70대중반 엄마가 40대중반 미혼딸한테 일일히 사사건건 팔자걸음 고치라고 같이 나갈때마다 잔소리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밥도 빨리먹는다고
팔자걸음때문에 밥도빨리먹는거때문에 남자만나고 그남자가 좋게보기힘들어 결혼까지가기 힘들거라고 악담을 늘어놓네요 이제까지는 그냥저냥 잔소리 수천번해도 그냥듣고 말았는데 이제는 아주 진절마리가 나네요 팔자걸음은 안고쳐집니다 밥먹는속도도그렇고 이제까지 이런저런이유로 독립은 못했어요 그래놓고 이제 월세얻어서 나가보면 그때부터 고생문훤하게 열렸고 짐싸서  거기까지는 데려다줄가고 연락하지않고 필요할때만 연락서로 하든지 하라고  아주 진심으로 독립을 좋게 말하는게 아니라 삐뚤어진투로 말하고 아 진짜 40대 중반되니 70대 엄마랑 살면서 잔소리듣는것고 아주 넌더리 진절머리마서 미치겠네요 지금도 당장은 제직장상황상 당장 독립할수 있는상황은 안되서 못해서 그러지못해서 휴,,, 결혼도 안보이고  직장상황만 안정이되면 진짜 독립 월세라도 알아바서 혼자 나가사는거를 고민해서 실천해야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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