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딸린 돈많은 의사집에 재취자리로 가는 그런거요.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자리인데.

나이가 깡패네요.

남의 아이. 특히 그게 딸이라면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에다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킨다. 저떻다.

남편은 그냥 애키운 여자. 집안일 하는 여자로 생각할 거 같고.

시어머니 등쌀에 등짝 깨일 거 같은데.

82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잘된 케이스 하나라도 들어 보셨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