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깡패네요.
남의 아이. 특히 그게 딸이라면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에다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킨다. 저떻다.
남편은 그냥 애키운 여자. 집안일 하는 여자로 생각할 거 같고.
시어머니 등쌀에 등짝 깨일 거 같은데.
82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잘된 케이스 하나라도 들어 보셨나요?
작성자: 재취자리
작성일: 2023. 02. 1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