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마트에서 남의 카트 헷갈리는 분들 종종 봤어요

저 아래 남의 차 탔다는 글 보고 생각났는데

카트 밀고가다가 매대 앞에서 물건 보고 있는데,
어떤 분이 이거 맛있는데, 넌 먹지마~ 하면서 뭘 넣으셨어요.
나, 당황 그 분도 당황. ㅋㅋㅋㅋ

한 번은 어떤 분이 제 카트를
본인 걸로 착각하셔서 유유히 밀고 가신 적도.

제 카트가 맛있게(?) 생겼나 잊을 만 하면 생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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