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곧퇴직하는 상사 비리를 말해버릴까요?

본인은 출장비 매달 오십이상씩 쓸데없는곳 가면서도 다챙깁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꼭가야하는곳 가면서 낸다고하면 퇴근후 가라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자기 친한사람들한테는 일부러 출장도 내주고,장례식장가면서 출장내고 가는사람인데 모르는지 아는거같아요.

며칠뒤 퇴직인데 다알고있지만 말안했을뿐이라고
말할까요?그냥 더러우니 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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