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갑자기 생각난게

 제 주위 사람은 두 부류네요.
자기 얘기는 전혀 안하고 제가 하는 얘기 듣고만 있거나
부정적인 얘기 한 두시간씩 쉴새없이 하는 사람이요.
좋은 얘기 들으려면 돈을 써야 하고.
자본주의의 생리를 이제야 알았네요.
현실은 참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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