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쇼파에서 자다깨서 헛소리 했어요 48살

깜빡 소파에서 자다가 새벽 1시애 일어났는데 옆에 있는 딸한테

있지도 않은 우리 막내아들 어디있냐고
이름이 기억안나서 막내 남동생 이름까지 불렀어요 ㅠㅠ

1분도 인되서 제정신 돌아왔는데 ㅜㅜ

치매 같아서 너무 무서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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