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천 학대 초등아이 친모

인터뷰 보셨나요?
뿌옇게 처리했어도 다보였어요.
이미지라는건 감출수 없더군요.
그런 애비에게 애맡겨두고 자유롭게 사는 그분위기가
화면상으로도 보이더라구요.
이마에 빵빵하게 지방이식에 성형삘나는..
평범하진 않다.. 사별이길 내심 바랬지만,
엄마라 하여 잘보살폈을것 같진 않다.
아들 죽었다는데 아주 담담히 암산도 곧잘했었다고
언제적 얘길하고 앉아있는지.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듯,
부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람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끼리끼리는 진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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