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얼마전 유기견 입양 상처 글쓴 사람입니다

그날 저는 시흥에 갔다가 연락을 계속 안받으셔서 톡으로 몇시에 돌아가는 차 예약해서 가야하니 그때까지 기다리다 가겠다고해도 연락없어 다시 돌아왔어요
빈강아지가방으로 오면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마음은 접었구요 그냥 딸이나 학교 잘 적응후에 저도 일을 찾는걸로 결론을 지었어요 이 나이 재취업 힘들겠지만 불가능하면 또 알려주신 루트로 다시 심사숙고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제야 자게글을 읽어보니 궁금해하신분 글이보여서 올립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걸로 딸과 얘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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