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0대 이후론 얼굴만 보면 잘 사는지 못사는지 들어나더라구요

이쁘고를 떠나서 삶에 찌들고 가난에 찌든 사람들은 표가 확 나더라구요.
물론 가난해도 귀티?나는 사람 진짜 가뭄에 콩나듯 있어요
살림남에 김승현? 엄마처럼요 
어릴때 잘 사는지 못 사는지 그렇게 표가 안나는데
참 신기하죠 
그리고 나이 들수록 인품이나 정은 돈이 있어야 가능하더라구요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 백프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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