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동안 벼르던 명품목걸이 질렀어요

이제는 과시적비소비가 유행이라는데
저는 다늦게 지름신이 와서 그냥 질렀어요.
그래봤자 목걸이 달랑 한개지만 ..
내한몸 희생해가면서 골병들어가며 직장다니고 해봤자
나만 손해같아서
나도 내몸에 돈좀쓰면서 살려구요.
명품은 사려고하는 지금이 제일 싼거라면서요?

조금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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