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질기고 시원한 김치 있을까요?

강원도 놀러갔을 때 깊고 시원한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배추는 겉잎이 시푸덩 검죽죽하고 질긴 식감.
속은 별로없었어요.
무채는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종가집이나 이런느낌 아니고
시골 할머니집에서나 먹을수 있는.
요즘 김치를 많이 파니 혹시나 이런 김치도 있을까 여쭤봅니다.
고냉지 배추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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