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토욜 아침 8:20분 시엄니 전화와서

배춧국 끓였는데
갖다줄께!
괜찮아요~ 했더니 목소리 급변
주말에 머 먹을거냐?
주말에 먹을 거 있니?
내 아들 보러 간다는데!
하더니 전화 끊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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