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대 양가부모님께 감사한거

양가부모님 모두 아직은 그래도 건강한 편이셔서
삼시 세끼 당신들 힘으로 해결해 드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주말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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