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늙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고 성찰하고..
저희엄마도 지인들 만나고 오면 부러워하세요.
그럼 저는 어디가서 자랑도하지말고 자랑하는거 다 믿지도
말라고 그래요.
세상에 근심없는 집 없다고..
저도 이제 좀 잘 늙어가고 싶은데..
건강생각하고 마음 다스리고 살고 싶어요
카페에서 혼자 책 읽거나..
산책하면서 마음 다스려요.
그리고 좋은 글귀 필사해요.
다른방법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작성자: ㄷㄷ
작성일: 2023. 02. 11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