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는게 너무 벅차요

아이도 성인이 되었고 나하나 사라져도 가족들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앖을것같은데...고통없이 한번에 간다는 보장만 있다면 이제 그만살아도 괜찮을것 같아요. 삶에 낙이 없고 하루하루 그냥살아요.
원하지 않아도 낳아진거면 내 의지대로 가더라도 신은 별 소리 안하실것 같은데...그냥 먼지처럼 소멸하는 버튼이 있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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