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짜 잘사는 분들 많네요..

물욕 없어진단 제목 보고
요즘 경기 어려워서 허리띠 졸라매다보니 그렇다는 줄 알고
열어서 읽어내려가니
그냥 많이 써보다가 나이드니 심드렁해졌다는 내용이네요
댓글엔 이것저것 다 심드렁해져서
그림 사서 개인 갤러리 만든다는 분까지…

제가 미쳤었나봐요
가난한 주제에
저런 분들 여유있을 때 들어오는 82쿡에나 들어와서 노닥거리고 있었다니
한푼이 아쉬운 사람이 이러니까 가난했네요 평생…
허… 진짜 뭐해서 먹고살지 막막하네요..
여기서 이렇게 시간낭비할 수준이 아니었는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