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드렁해요.
저거 사봤자 결국 별루. 반품하거나 돈만 버리거나
뻔히 보이거든요.
외출 최소화하고 있어요.
나가면 돈이구.
아메리카노? 그런거 안사고
그냥 집에서 맥심커피 동결건조 알갱이 타먹기
그게 건강에도 더 좋구요.
요즘 제 돈 쓴거 카드랑 은행 등 연동해서
자동으로 저장알림되는 앱 깔아서
매일밤 10시에 자동으로 뜨거든요.
가계부 기능도 있고 일기도 쓸 수 있구요.
오늘도 적게 썼다 싶으면 뿌듯해요.
불가피한 교통비. 애들 학비 등은 있지만요.
없어도 되는 건 안사기 실천중이예요.
뭣 같은 대통령이지만
국민이 허리띠 졸라매게 해주어
성은이 망극?
이 아니라 확 마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