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오페라의 유령

로얄 앨버트 홀에서 했던 공연이고
원년 멤버인 사라 브라이트만, 남자 배우들도 끝에 나와서 불러요.

금요일밤! 지금 틀어놓고 새로 소주 마시는데
뭔가 내 자신이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된듯해요.
안주는 한우 샤브샤브 크아~

인생을 여유롭고 멋지게 사는건 남이 해주는게 역시 아니에요. 넷플과 소주 한병으로도 충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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