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몸쓰는 일을 하니 생활이 단순해지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2. 10 12:02
50초반이고 속 시끄러운 일이 많아 불면증,식욕부진,변비 이런걸로 고생하면서 혼자 술도 많이 마셨는데 하루종일 몸쓰는 알바시작하니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네요. 완전 무념무상에 밤에도 누우면 바로 자요. 이와중에 변비는 왜 해소됐는지 궁금하네요.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아무튼 걱정을 하나 안하나 굴러가는건 아무상관이 없구나라는 큰 깨달음을 얻고, 돈까지 버니 좋아요. 점심밥 혼자 먹는것도 고민이었는데 밖에서 밥도 잘먹고 다니네요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키, 박나래와 달랐다…'주사이모' 의혹에 "무지함 깊이 반성, 프로그램 하차"[
박나래가 참 인정머리없는게
제 주변 50-60대 주부들
정희원 교수도 시끄럽네요. (스토커 신고)
정희원교수 스토킹 사건 보셨어요?
50대 후반인데 부부 둘다 백수
불륜이 생각보다 많은듯요
요즘 전업이면 이혼당하는 세상
유재석은 조세호 언급하네요
난 아빠 재산 관심없어 했던 언니가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