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 회사 임금체불이 34억이 넘었대요.
직원이 말하길 50년 역사의 탄탄한 회사가
무능한 경영진 때문에 3~4년만에 파탄이 났다고 해요.
이 말을 들으니 딱 윤석열 김건희의 현재 한국이 떠올랐어요.
다른 것은 저 회사는 3~4년이지만
한국은 저 무능한 것들 때문에 몇 개월만에 후진국 나락으로
떨어졌다는거죠.
저 회사 회장은 법인카드로 매일 몇 천만원씩 써재끼며 다니네요. 회사 인수한게 돈 다 써버리려고 인수했나봐요.
우리나라는 현재 정부, 각종 회사들 다 뭔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