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의 이해 보다가

안돼~~~순경된 찌질이 만날때 나도몰래 혼잣말이 튀어나왔더니
아들이 공부하다가 방에서 놀라서 뛰어나오네요ㅡㅜ
엄마 무슨일이예요?

아휴.. 답답이들이.. 다시 만났네요.
나좀 봐달라고 상수와 갔던 공간을 맴도는 수영아..
너도 참 징허다..

애매모호허게 우물쭈물거리다가 시간만 보내는 상수 너도 글코..

그냥 제발 둘이 그만 사겨줄래?
오늘밤은 푹 좀 자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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