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몇몇이서 회식후에 노래방가서요

저, 저보다 나이 9살 많은 친한 직원, 또다른 지인 둘, 그 지인들이 저한테 소개시켜주려한 남자 이렇게 밥먹고 노래방을 갔어요.

자연스럽게 얼굴보라고 부른자리였죠.

저는 불편해서 박수정도만 쳤는데

저보다 나이 9살 많은 친한 직원이 그 소개남과 팔짱끼고 손잡고 노래부르는거 어떤가요?



분위기 띄우려고 노력한건지, 그 남자도 손을 뿌리치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저는 사십대중반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