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기다리다 전남편을 봤나봐요.
동생이 술이 되어서 분노해서
전화했나봐요.
니가 감히 울 누나를 아프게 하고 돌아다니냐고..
다시 눈에 띄면 감옥 갈 각오하고 죽여버린다고..
개차반같은 놈인데 미안하다고 하더래요.
동생이 전화와서 블라블라 하는데
아우 둘다 꼴뵈기 싫어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3. 02. 09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