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울 둘째가 이번 입시에서 정말 노력했는데 아깝게 떨어졌어요.
바로 앞에서 문닫았어요.
이제와서 말한다며 작년에 운이 안좋았다고
올해는 더 안좋다고..ㅎ
올해 열심히 해서 꼭 간다는데
아무리 해도 안된다는건가요?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와요
작성자: 친정엄마
작성일: 2023. 02. 09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