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될 아파트 이사 준비를 하는데요.
이게 맞는 경우인가 혼란스러운데 제 상황좀 같이 봐주시겠어요?
10월 20일 계약서 작성-계약금 수령
중도금 지불 없이
2월 28일까지 잔금 지급예정
갑자기
12월 말에 연락와서 계약 파기 언급
이유-잔금 준비가 어려울 듯 하여.(아직 시간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다 또
2월 1일에 연락이 와서 2월 23일 까지 잔금을 지급할테니
23일까지 집을 비워달라. 그날 바로 와서 인테리어 공사 시작하겠다.
아니.
잔금 지급도 안했는데 이사를 준비하고 제 짐을 빼달라고 하는게 맞나요?
중도금도 없이요?
23일날 등기이전하고 잔금지불할테니
그 전에 집을 빼달라고하네요.
원래 잔금 지급 전에 집을 빼주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