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뉴공 정세현 전 장관님

볼때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 생각이나요
외모나 특히 무심한듯 툭툭 조금은 무뚝뚝한 말투까지요.
같은 이북 피난민이시라 더 그런듯.
남편도 멋있게 늙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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