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사이즈 미스로 판다면서 사진 한 장 달랑 올려놓고 사이즈에 대한 설명 1도 없는 거는 왜 그런 걸까요?
사람이 모자라서?
의외로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안되는 판매자들 꽤 있어요.
그리고 옷을 팔면 기본이 사이즈 아닌가 싶은데
사이즈를 제목과 함께 올려 놓으면 사는 사람도 헛수고 안할텐데 그런 정보도 없는 경우도 많고 텍 사진도 없고
특히 타임이나 마인은 무슨 곤조인지 걔네만 다른 사이즈 표기 쓰잖아요. 머 82 이런 거
다른데는 55, 66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게 디자인마다 소재마다 사실 품이나 크기가 얼마나 다른지 몰라요.
교환 환불도 안해주면서
실제 사는 사람도 교환, 환불 그거 피곤한 일이고 그런 거 안하려면 명확하게 표기해 놔야 하는데
55, 66 이 정도 쓰고 아니면 바지도 25, 26 이렇게만 써 놨는데 더 물어보면 피곤하다 할까 싶어 물어보기도 그런데
진짜 저것만 보고 사는 사람이 저는 놀라울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