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사법계가 다 저럴까요?
그래도 몇명은 제 정신이겠죠?
판사들끼리는 아무 이야기없을까요?
그래도 이건 아니지....하는 소리라도 없을까요?
누구 1명은 그래야 자정이라도 기대해보죠.
너무 권력기관이라 남이 뭐라할수도 없는 집단이잖아요.
다같이 썩었던가,
다같이 암기력만 좋은 개인주의자들이라
남 판결이 뭐? 난 아무 책임도 없는걸~~이럴까요??
나라 팔아먹은 을사5적이 죄다 판사 출신이죠?
그들에게 사회적 책임은
책 쓰고 드라마에 옮길때,
또는 명사라고 방송 나올때만 드러나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