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창열 아들 금쪽이

한번 보세요. 애가 어른이에요.
부모가 중학교 때 술주니 울었다잖아요. 자기는 마실 준비가 안됐다고
자식을 특별히 잘키운 사람 "창렬한 부모"라는 단어로 바꿔야할듯요.

https://m.mk.co.kr/star/view/2022/40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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