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의 잘못을 아무리 작게 보는게 부모맘이라고 해도
아이들간 문제면 학폭일텐데, 학폭 아니고 징계라고 하면
교권침해나 성추행 뭐 그런 짓을 저질러서 징계에 올라간것을
별다른 조치없이 처리 되었나본데, (담임이 아이 장래를 위해서 참거나 등등)
담임이 징계건 올려서 무슨 이익을 본다든지 그렇게 쓰고
그 미혼의 교사가 결혼하고 아이가 까지 있나본데
카톡 들여다 보면서 니 자식 잘되나 보자 하고 보고 있다는 …
무슨 일로 징계에 올라갔냐는 글에 대답 없다가
혹시 교권침해나 성추행 했냐니 빛싹으로 원 글을 지웠더라구요.
진짜 초등교사 포함 교사들
극한 직업 맞네요ㅋ
범죄자도, 진상도 누군가의 제자 였을테니…
자기자식은 자기가 보기엔 올바른 아이고 자기 자식이 저지른 짓은 사고한 일 이고
그 미혼의 교사가 사소한 일로 징계위원회에 올렸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무런 징계도 안 받았는대로 원한을 갖고 그 담암교사 카톡 사진보고 자주하고 있더라구요.
무섭… 현실에서 만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