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와! 떼를 지어 발악을 하는 것이였네

'무죄' 심증 드러냈던 김미리(조국)·송인권(정경심) 판사가 교체된 내막 [빨간아재]

   https://www.youtube.com/watch?v=4JKWvsnIAog&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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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마저 바꾸는 저들의 집요함.
떼로 언론을 앞세워 전력투구 했구나 로 보이네.
이런 자들이 공정을 입에 올려!!!

하이에다떼처럼 
자신들 기득권 놓지 않으려는 모습..짐승몰이가 맞네.

하긴..이재명 잡겠다고 6~70명을 꾸린 걸 보면 
껍데기까지 틀추겠다는 의지로 보이는 것이 현실이란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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